보도자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안전기술포럼 개최 | |
- 국민안전을 위한 싱크홀의 과학기술 대책 마련 토론회
□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연구회)는 9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국민안전기술포럼을 개최하였다. ※ 주최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 주관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 국민안전기술포럼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학계, ○ 포럼은 싱크홀, 에볼라 바이러스, 구제역 등과 같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현안에 대해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정확한 ○ 국가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새로운 제품, 기술 개발로 연계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
□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사회문제가 된 싱크홀에 대해 「국민안전을 위한 “싱크홀” 과학기술 대책」이란 주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 ○ 김창용 실장은 싱크홀의 발생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은 도심지 싱크홀 발생과 관련한 국내외의 대응 기술 ○ 또한, “싱크홀의 사전 탐지기술과 싱크홀로 인해 손상된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신규 사업이 창출될 수 있다”고 가능성을 강조
□ 또한,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싱크홀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출연(연) 연구자 등이 주축이 된 패널 토의가 이어져 싱크홀 해결을 위한
□ 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은 “연구회는 국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장려하고 관련 과제를 적극 ○ 이어 이상천 이사장은 “국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
□ 미래창조과학부 박재문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싱크홀 등 안전문제에 대해 과학기술계가 스스로 나서 진단과 해법을 ○ “이제는 과학기술분야 출연(연)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 행복 증진을 위한 ‘따뜻한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 국민들이 안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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