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및 연혁
연구회 체제
출연(연)의 경영 자율성과 연구 유연성을 보장함으로써 창의적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연구의 수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
- 1999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42개 출연(연) 감독관청을 국무총리실로 일원화
- 중간 관리기구로서 5개 연구회(경제사회연구회, 인문사회연구회, 기초기술연구회, 공공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를 설치
2004년, 시대적 변화를 고려해 과학기술분야 기초 · 공공 · 산업기술연구회는 국무총리실에서 과학기술부로 이관
- 2005년에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경제사회연구회와 인문사회연구회가 통합되어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가 출범
-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2008년 공공기술연구회가 해산되면서 기초기술연구회는 교육과학기술부로, 산업기술연구회는 지식경제부로 이관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에 맞춰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이관
- 이후 2014년 6월 양 연구회가 통합되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범
- 현재 연구회 체제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26개 출연(연))와 과기정통부 산하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25개 출연(연))로 재편
연구회 연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범 의미
‘관리중심형’에서
‘지원중심형’ 기관으로 개편
‘지원중심형’ 기관으로 개편
- 2개 연구회 체제로 인해 중복되었던 관리 기능 임무를 통합·축소하여 효율적 지원체계 확보
- 출연(연) 융·복합 연구지원을 위한 융합연구본부, 정책 및 연구 기획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본부 등을 신설하여 지원형 조직 구축
25개 출연(연)의
소통과 협력 기반 조성
소통과 협력 기반 조성
- 출연(연)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협력분야 발굴 및 전략적 융·복합연구 수행을 위한 개방형 협력 생태계 조성
- 출연(연)의 공통애로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기술계 단일창구 확보
과학기술 혁신
기반 마련
기반 마련
- 출연(연) 연구성과 사업화 기반 조성 및 IP경영전략 지원 등 성과활용 및 확산체계 구축
- 기술혁신 지원을 통한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R&D 전진기지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