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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식품속 이물질 획기적 감소가 가능한 검사기술 이전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특허패키징 및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테라헤르츠파 기반 실시간 식품품질 검사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주)TECC에 기술이전(기술료 5억원, 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3%) 했다.

- 식품연 출범이래 최대 규모, 식품 속 이물질 검사기술 상용화로 식품이물사고 획기적 감소 기대
- 전파의 투과 특성과 빛의 물질 고유 흡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파장 대역인 테라헤르츠파의 특성을 활용, 영상 촬영을 통해 1mm 이상의 금속, 벌레 및 플라스틱 등 경질성 이물과 연질성 이물 모두 검출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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