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힘 보태
- 현장 복구를 위해 직원들 일손 지원에 나서 -
□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이하 NST) 직원들은 4월 30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산불현장 잔여물 처리 작업 등 봉사활동에 나선다.
□ 이번 봉사활동은 NST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지난 29일에는 강원도 이재민 지원을 위해 4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 NST 원광연 이사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을 위해 위로의 마음을 모았다. 우리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피해지역 재건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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