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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기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KIGAM 100년사 준비 자료 수집.협조

KIGAM 100년사 준비 자료 수집.협조





▲ 1919년 조선총독부 지질조사소 창설 당시 조사소 직원 일동의 단체 사진




앞 줄 우측으로부터 田村龜太郞(화학분석계), 河野堯齊(서무계), 谷川浩(지질조사계)
가운데 줄 우측으로부터 石倉昇 (화학분석계), 本多敬一(지질조사계), 立岩巖(지질조사계), 保科正昭(지질조사계), 川崎繁太郞(소장), 李奎種(화학분석계)
뒷줄 우측으로부터 谷貝太郞作(제도계), 崔某(지질조사계), 仲山竹三郞(제도계), 淸水某(서무계), 計丙斗(지질조사계), 山崎寬縣(제도계), 野崎金藏(암석박편), 羅成燐(지질조사계), 병으로 요양중인 中村新太郞과 출장 중인 山成不二磨 외 약간 명은 빠짐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00년 역사에 관하여 1918년부터 1976년까지의 연구활동, 업적 및 기록들을 조사․수집 중에 있습니다. 조사는 조선총독부 산하 지질조사소가 설치된 1918년 5월부터 당시 과학기술처 산하 정부출연연구소로 재출발한 1976년까지 광복을 전후로 하여 태동기(1918-1945)와 성장기(1945-1976)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동기에는 1918년 이전 조선의 정치상황과 개화기 전후로 따른 지질조사 활동, 지질조사소의 연구조사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지질조사소의 대표적인 연구활동으로 조선지질총도, 도폭조사, 지질조사, 광상조사, 탄전조사활동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광복이후 정부 수립과 6.25전쟁의 시기를 거쳐 중앙지질광산연구소, 국립지질 조사소 등으로 기구의 변천과 확대, 발전의 과정이였습니다. 이 시기의 연구영역은 크게 국토 및 기초지질, 광물자원, 자원탐사, 자원개발, 자원활용, 연구지원 부문 등 크게 7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연구업적과 사료를 수집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연구활동, 업적 및 사진을 포함한 사료를 보관 중이시거나 의견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정책협력부장 양동윤


TEL. 042-868-3031 H.P. 010-5420-6432


E-mail. ydy@kigam.re.k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이재욱


TEL. 042-868-3063 H.P. 010-2487-0512


E-mail. jwlee@kigam.re.kr



정책협력부 FAX. 042-868-3419

파일
주소 링크 http://www.kigam.re.kr/brdthm/boardthmView.do?menu_nix=A58id3m7&cont_idx=86&brd_id=BDIDX_81O53W882mB0gQs55yu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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