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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소관기관 | 한국전기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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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분기] KERI의 숨은 가치 연구성과 사진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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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큰 기술'⭐ 개발을 향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숨은 가치와 노력이 담긴 사진을 매 분기마다 공개합니다. (2024년 1분기) 1. 해상풍력단지 내부망 해저케이블 포설 과정 (전력케이블연구센터)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내부망(3구간)의 해저케이블 포설하는 장면으로, 해상풍력단지 내부망인 풍력발전기와 발전기 사이(약 800m∽1km)를 해저케이블(22.9kV)로 연결하는 포설작업을 진행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연구원에서 수행했던(2015. 12 – 2018. 9) '해상풍력발전단지 해저 전력망 설치 및 운영기술 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당시 포설선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직접 촬영했습니다. 해당 과제를 통해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내부망 설계 및 포설 절차서를 완성했으며, 이 결과를 기준으로 한전에서 나머지 구간의 포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전력케이블연구센터에서는 “해상풍력단지 해저전력망 구축을위한 핵심기자재 및 평가기술 개발” 관련으로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우리 뒤에 액체수소 있다" (수소전기연구팀)  KERI 최초 수소액화 실험 성공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입니다. 2021년 6월 23일에 진행된 실험은, 그동안의 연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액체수소 생산을 확인한 의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성과는 KERI가 액체수소 연구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현재 국내에서 KERI만이 액체수소 생산 및 장기 저장을 실증한 유일한 기관입니다. 3. 색소 병변 치료를 위한 극초단 레이저 의료기의 전임상 연구 (전자기파융합연구센터) 
연구원에서는 모드 잠금 기술 기반의 '색소 병변 치료용 레이저 의료기'를 개발하고 피부 레이저 의료기로써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항온항습실에서만 구동되던 극초단 레이저를 일반 의료 환경에서 동작 가능하도록 소형/고안정성 사양으로 개발했습니다. 개발된 전임상 시제품은 IRB 승인 후 단국대 병원으로 이동하여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는데 활용되었으며, 기니 피그(Hartley guinea pigs)에 염료 안착 후 레이저 출력 사양에 따른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여 레이저 의료기로써의 유효성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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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링크 | http://www.keri.re.kr/_prog/_board/?code=sub0601&mode=V&no=14930&upr_ntt_no=14930&site_dvs_cd=kr&menu_dvs_cd=0601 |